타이롱의 트레이딩을 위한 공간

MBTI INFP 유형에 대하여

MBTI 이해향식

INFP 잔다르크형은

내향형, 직관형, 감정형, 인식형으로 전세계에서 약 4%정도가 이 유형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선 INTP와 공동 8위로 약 3%정도 차지하고 있다고 하네요.

 

MBTI 인구 비율(한국기준)

1위 ISTJ (25%)
2위 ESTJ (15%)
3위 ISTP (9%)
4위 ISFJ (8위)
5위 ISFP (7%)

▲ MBTI 유형
▲INFP 특징

성격유형 : “열정적인 중재자”

중재자형 사람은 최악의 상황이나 악한 사람에게서도 좋은 면만을 바라보며 긍정적이고 더 나은 상황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진정한 이상주의자입니다. 간혹 침착하고 내성적이며 심지어는 수줍음이 많은 사람처럼 비추어지기도 하지만, 이들 안에는 불만 지피면 활활 타오를 수 있는 열정의 불꽃이 숨어있습니다. 인구의 대략 4%를 차지하는 이들은 간혹 사람들의 오해를 사기도 하지만, 일단 마음이 맞는 사람을 만나면 이들 안에 내재한 충만한 즐거움과 넘치는 영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들은 논리나 단순한 흥미로움, 혹은 인생의 실용적인 부분이 아닌 그들 나름의 원리원칙에 근거하여 사고하고 행동합니다. 더욱이 성취에 따르는 보상이나 그렇지 못할 경우에 생길 수 있는 불이익 여부에 상관없이 순수한 의도로 인생의 아름다움이나 명예 그리고 도덕적 양심과 미덕을 좇으며 나름의 인생을 설계해 나갑니다. 그리고 그러한 본인들의 생각과 행동에 자부심을 느끼기도 하는데, 이는 마땅한 일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들의 생각 뒤에 숨은 동기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지는 못하는데, 이는 자칫 이들을 외톨이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금이라고 해서 다 반짝이는 것은 아니며, 헤매고 다니는 자가 모두 길을 잃은 것은 아닙니다. 오래되었어도 강한 것은 시들지 않으며, 깊게 뻗은 뿌리에는 서리가 닿지 않습니다.
J. R. R TOLKIEN

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통찰력

중재자형 사람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은 적절한 은유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생각을 상징화하여 다른 이들과 깊이 있는 의사소통을 한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직관적인 성향은 이들로 하여금 더 창의적인 일에 몰두하게 합니다. 이를 비추어보면 여러 유명 시인이나 작가, 그리고 배우가 이 성격 유형에 속하는 것이 그리 놀랍지만은 않습니다. 중재자형 사람에게 있어 본인 자신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이들은 종종 작품에 자신을 투영시켜 세상을 탐구하기도 합니다.

 

자기표현에 특출난 재주를 가지고 있는 이 유형의 사람은 아름다움에 대한 고찰이나 그들이 가지고 있는 비밀을 은유적인 방법이나 작품 속 허구 인물을 등장시켜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들은 또한 뛰어난 언어적 소질을 보이는데 이는 비단 모국어뿐 아니라 제2외국어(심지어는 제3외국어까지!)를 습득하는 데에까지 재능을 보입니다. 이들의 뛰어난 의사소통 능력은 사람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며, 그들이 목표한 바를 달성하기 위해 나아가는 데 도움을 줍니다.

 

다수가 아닌 소수에 더 많은 관심

다른 외향적 성격 유형에 속하는 사람과 달리, 중재자형 사람은 소수의 몇몇, 그리고 의미 있다고 판단되는 한 가지 목표에만 관심을 기울이는 등 한 번에 많은 일을 달성하려 하지 않습니다. 만일 모든 사회악을 근절하는 데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이 한정되어 있음을 깨닫는 순간, 이들의 에너지는 빛을 잃고 좌절감을 맛보거나 처한 상황에 압도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는 밝은 장밋빛 미래를 함께 꿈꾸며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다른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기도 합니다.

 

자칫하면 중재자형 사람은 선(善)을 위해 하던 행위를 갑자기 멈추거나 하루하루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일조차 등한시할 수도 있습니다. 이들은 종종 깊은 생각의 나락으로 자신을 내몰아 이론적 가설이나 혹은 철학적 논리에 빠지기도 하는데,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이들을 지켜보지 않으면 이들은 연락을 끊고 '은둔자' 생활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추후 이들을 현실 밖으로 다시 돌아오게 하기까지 주위 사람들의 많은 에너지와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다행인 것은 깊은 나락에 빠져 있던 이들도 봄이 오면 다시금 봉오리를 피우는 꽃과 같이 이들의 애정 어린 마음과 창의적인 생각, 이타주의적이며 이상주의적인 생각 역시 제자리로 돌아와 자신뿐 아니라 곁에서 지켜보는 이들로 하여금 뿌듯함에 미소 짓게 합니다. 그리고 다시금 사실적 논리나 현실적인 유용성의 관점이 아닌 넘치는 영감과 인간애, 친절함, 그리고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INFP 빙고

 

INFP가 공감하는 댓글들

▲MBTI 잔다르크형 INFP의 공감글

좋아요 2.6천, 댓글 35개

인프피 특: 자기 성격은 싫은데 자기 mbti는 엄청 좋아함

 

좋아요 800, 댓글 34개

게으른 완벽주의자가 진짜 적절한 말인 것 같음.. 포인트는 게으름이 대충이 아니라 미루고 미루다 막 직전돼서야 열심히 하는거.. 근데 또 딴짓이랑 망상 오지게 해서 집중은 오래 못함.. 그와중에 완벽하게 하려고 계속 수정함.. 그래서 무슨 과제가 있으면 새벽에 끝낸적 구백번..

 

좋아요 515, 댓글 31개

내 개인시간 뺏는거 진짜 싫어함,, 집에서 유튜브 보면서 내 시간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지 얘기만 다라라라라라 한시간 하는거 개빡침 ㅠ 하지만 또 다 들어주고 나서는 하... 지친다 생각함 ㅠ 제발 아무때나 전화하지마 ㅠ

 

좋아요 606, 댓글 15개

INFP가 중요시 여기는 것: 취향존중 모두의 생각이 같을 수 없는 것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일인데 이것을 존중해주지 않으면 상대에게 불만, 심하면 분노를 느낌

 

좋아요 2.7천, 댓글 164개

진정한 인프피는 여기와서 읽다가 본인같으면 전부 캡쳐해둔다 그리고 세달후에 캡쳐했다는 사실도 까먹음 그치만 뭔가 저장해두고싶은 마음 그래서 방에 잡동사니도 많은듯 (추가) 갤러리 정리할때 보면 스크린샷 폴더에 몇천단위로 사진 들어있죠? 그래서 이거부터 정리해볼까 싶으면 하나하나 읽느라 벌써 세 시간 지나있죠?

 

좋아요 577, 댓글 18개

만약에 인프피들 정모하게 되면 1. 처음에 서로 어색해서 낯가림 2. 갬성 카페가서 수다 떨면서 막 여러 이야기 하면서 서로 공감해줌 (아 정말요? 어 너두? 와 대박 말도안돼) 3. 그러다 한 5시간 이야기하다가 기력 다 빨리고 나면 곧장 집으로 헤어짐 4. 서로 연락처 교환은 하지만 집에 가서 카톡은 안함 5. 자기전에 실수한거 없나 고민해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침 6. 너무 많은 생각들 때문에 유튭에서 힐링되는 영상 키고 잠

 

좋아요 254, 댓글 8개

1. 게으른 완벽주의자이거 진짜 게으른 부분만 고치고 싶은데 안 고쳐져서 너무 화남. 2. 권위로 찍어누르는 사람 너무 싫음. 억울한 경험 당일날에는 그 상황 복기해보면서 내가 잘못한 부분을 생각해보지만 이내 내가 잘못한 부분이 없다는 걸 여러번 검증한 뒤 타당한 이유 없이 부당한 피해를 입은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하면 불 타오름. 지금은 이게 2년 전인데 너무 많이 기억과 화를 곱씹어서 이젠 권위주의자, 억울한 일 겪으면 바로 그 자리에서 불탈 준비됨. 한 번은 과도하게 폭발해서 이상한 눈빛을 받은 적 있음. 3. 자기비하를 하나, 자기애가 강하다는 말 너무 공감. 나에게 못난 부분이 있으나 그 부분을 누군가 지적하면 빡침. 언젠간 고쳐야지 하는 마음 품고 있으나 게을러서 잘 안 됨. 그러다 자신의 진정한 장점을 발견하면 그걸 키우려고 미친듯이 반복함. 사실상 이때부터는 노오력이 아니라 재미임. 4. 분쟁상태를 싫어함. 분쟁이 발생하면 철저히 이기고자하지만 그보다 애초에 분쟁상태가 없었다면?이라는 생각에 빠지고 결국 분쟁상태를 만든 근본적 원인까지 도달함. 그 문제를 고치려 하는데 여기서 누군가 거기에 태클을 걸면 이성상실함. 우리 모두 행복해지는 일을 하려는데 왜 방해하는지 이해할 수 없음. 5. 생각이 너무 많아서 머리 속 지우개 있었으면 좋겠음.

 

좋아요 430, 댓글 11개

-조직생활 안 좋아함. 그 이유는 여러 사람들의 관계에서 그들이 서로 헐뜯는 말을 듣거나 사람들의 좀 더러운 면을 종종 보게 되는 경우가 생기면 괴로움. -자신이 생각하는 도덕적 잣대가 분명함. 본인은 중학생쯤 거의 지금의 도덕적 잣대를 가지고 있던 것으로 기억. 이러함 도덕적 잣대들로 인해 도덕시간이나 윤리 시간 딱히 좋아해본 적 없음. (무가치하다고 느낌) -어떠한 사람이 10번 잘해줘도 1번 뭐라고 하는 거에 상처 겁나 받고 우울해하며 최소 몇달에서 최대는 그냥 쭉~ 일 정도로 가끔 상기하며 우울해함. -우르르 만나기보다는 각각 일대일로 만나는 것이 편함. 우르르 약속 잡으면 놀다가 자연스레 무리 나뉘는 것을 보게 되는 데, 이를 보며 뭔가.. 기분 이상해지면서 내가 같이 안다니는 친구들에 대해 미묘한 감정을 느끼며 불편함을 급속도로 느낌. -혼자있는 시간이 꼭 필요함. 혼자있는 시간, 즉 날 위한 시간이 하루정도는 필요. 하루도 쉬지 않는 상황이 어느정도 지속되면 극도로 예민해짐. -돈을 모으고 저금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돈을 차곡차곡 모아가는 나의 모습에 뿌듯함도 느끼지만, 내가 한달 한달 돈을 따져가며 모아가는 모습에 비참함을 느낌. 허상된 무언가라 생각하는 돈을 위해 사는 느낌을 받으며 자신이 무엇을 위해 이 짓거리를 하는 지 현타가 오며 우울감과 뿌듯함을 왔다갔다거린다. -계획은 해두고 실행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러한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며 자기 비난에 빠진다.

 

좋아요 1.2천, 댓글 30개

인프피 댓글 읽으면서 좋아요 하나하나 다 누르고 있을걸... 왜냐하면 내가 그러거든...

 

좋아요 2.4천, 댓글 167개

<지극히 개인적으로 느끼는 인프피 성격들> 우울함은 기본 베이스. 이유는 모르겠음 그리고 가끔 그런 내 모습에 심취할 때가 있음 비판적이고 염세적인 모습이 싫을 때도 있지만 모순적이게도 세상 살아가는데 어느정돈 필요하다고 느낌 개인공간, 개인시간 중요함. 침해 당했을 때의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함 인간관계 없인 외롭지만 혼자 있는 시간 없인 살 수 없음 혼자 노는 거 좋아함. 혼자 밥 먹으러 다니고 영화보고 예술품 감상하고 등등 근데 이런 내 모습을 누가 보고 불쌍하게 여기면 개빡쳐함 아니 내가 그게 좋다는데, 편하다는데 남이 무슨상관인데? 약간 이런느낌 근데 중요한 건 걔네가 어떻게 보든 난 계속 그러고 다닐 것임 남한테 인정 받으려는 욕구가 (거의) 없음. 경쟁심도 크게 없음. 내가 정해놓은 목표치에만 도달 하면 그걸로 만족. 나를 아는 사람은 나 밖에 없고, 내 행동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도 나에게만 주어졌다. 은근 고집센데 고집세게 보이는 건 싫음. 그러려니+그렇구나+그런거구나 하는 성격. 다양성을 존중할 줄 알며 관대함. 어느정도 자기혐오감있음. 그래서 자기비하 자주하고 자존감도 낮은 편 근데 또 어쩔 땐 나 정말 괜찮은 사람인데 왜 그걸 몰라줄까 하는 생각도 듦 화를 잘 못냄. 내가 잘못한 게 아닌데도 불편한 상황이 싫으까 내가 그냥 그 자리를 회피해 버림. 상대가 내 소중한 사람에게 못된 짓을 하거나, 나를 배신하거나, 바람피거나 하는 등 엄청 큰 잘못 하지 않는 이상 화는 잘 안냄. 그래서 착하단 소리 자주 들음. 진짜 화내야할 타이밍에도 놓쳐서 집오면 아 이말 했어야하는데 하고 후회함. 그리고 자기전에 상상속으로 당당하게 못한 말 다하는 모습 그려봄. 그런다고 현실이 달라지지 않지만 그런 망상만으로 내 기분은 한층 나아질 수 있으니. 눈물이 많음. 화나거나 부끄러운 상황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나온 적 있음. 절대 의도한 거 아닌데 뭔가 진 기분. 누가 사진찍어준다하면 그대로 굳음. 어.. 나 포즈 뭐해야돼? 하고 묻거나 안찍는다 하거나 집순이. 누구한테 먼저 만나자 보자 한 적이 없어서 얘기 꺼내는 법도 잘 모름 부르면 잘 나가긴 함. 새벽형 인간. 다들 자는 시간에 혼자 깨 있는 고요한 그 시간을 정말 좋아함 잘한다 잘한다 해줘야 잘함. 근데 쓴소리 한 번 들으면 바로 무너져 버림 계속 그 말이 맴돌아서 집중이 안됨 이불 덮고 자기 전까지 생각남 누가 칭찬하면 기분 좋아서 배시시 웃는데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겠음 그냥 부끄럽달까.. 이거 해야지 하는데 실천 절대 안함. 이미 머릿속으로는 5번 이상했을 듯 하지만 어떤 일을 하는 데 엄청 강력한 동기가 있다면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잘 할 수 있는 게 인프피 강박증. lo-fi, city pop 좋아함. 그 외 한국에서는 다소 마이너한 장르들 좋아하는 경향이 있음. 사람 성격 분석하는 거 좋아함. 그리고 그건 거의 틀린 적이 없음 좋아하는 건 책 보기/산책하기/음악듣기/넷플릭스, 유튜브 37896시간 동안 보기/동물/강아지, 고양이 영상 보기, 강아지, 고양이 놀아주기, 강아지, 고양이 사진보기/다이어리 쓰기/사람 많이 없는 곳/큐티뽀짝한 것들 등등,,, 동물 진짜 너무 좋아함 길고양이 강아지 보면 ‘절대 겁주면 안돼,,, 아가야 널 해치지 않는단다’ 이런 마음 먹고 조심스레 다가가보지만 도망가는 게 다반사,, 연애 대해서는 딱히 별 생각이 없음. 좋은 사람 있으면 만나고 아니면 말고 뭐 극자만추라서 소개 같은 건 받기 꺼려함 이렇게 표현해도 되나 모르겠는데 사랑을 목적으로 사람을 만난다는 게(?) 좀 이해 안되는 편 이상형으로는 보통 ~ 했으면 좋겠다 보단 ~ 는 안했으면 좋겠다는 쪽. 진짜 기본적인 것만 지켜도 만나는데 별 문제 없을 것임 외적인 거 보단 내적인 거 중요시하고 나 보다 더 성숙하고 배울 점 있는 사람 좋아함 낯 엄청 가림. 무리 속에 있을 때는 존재감 0 튀는 거 싫어해서 조용히 있다보니 모임에서 ‘엥 너 있었어..?’ 라는 말을 듣기도 함 막상 1대1로 만나보면 말도 잘 하고 다른 모습들도 보이는데 그래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나는 ‘첫인상이랑 진짜 다르다’,’반전이다’ 같은 말을 자주 들었음. 누가 나 겉모습 보고 판단하고 프레임 씌우는 거 진짜 너무 극혐함 자기들이 날 얼마나 봤다고.. 정작 보여준 건 1/10도 안되는데 흥. 자기 사람은 한 눈에 알아봄. 말 몇 마디 나눠보면 나랑 통하는지 아닌지 딱 알 수 있음. 인간관계 바운더리가 있는데 아마 뚫기 힘들수도 있음. 마음에 든 사람한테는 먼저 친해지려고도 하고 막 퍼주면서 마음 엶 내 사람과 아닌 사람에게 대하는 태도는 극과 극. 편하고 친한사람과 있을 땐 가끔 e처럼 되기도 함. 내적 성장을 중요시함. 공감 능력이 뛰어나고 세상에 나 같은 사람이 또 있다는 사실만으로 큰 위로를 받음 고민이 생겼을 때 주위 사람들이랑 나누기 보단 혼자 생각하고 정리함. 근데 이건 주변에 공유 할 사람이 없어서가 아님 단지 그게 편하고 익숙해서 그런 거.. 괜히 다른 사람한테까지 내 슬픈 감정 옮게 하는 게 미안한? 그런 것두 있고.. 근데 너무 자기 얘길 안하다 보니까 뒤늦게 알게 된 사람들이 많이 서운해 함 스스로 마음이나 생각이 정리되고 안정될 때 그제서야 주변 지인들에게 나 ~일 있었어 하고 당시에 겁나 컸고 심각했던 일도 아무렇지 않게 썰 풀듯이 말함 (그만큼 혼자 많이 울었고 생각을 깊이 했다는 뜻) 마음도 여리고 자주 우울해지는 나지만 결국 이렇게 스스로 딛고 일어설 수 있다는 걸, 보기보다 약한 사람은 아니라는 걸 주변인들이 알아주고 내가 잠시 그들로 부터 멀어져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더라도 믿고 기다려줬으면 좋겠음..ㅎㅎ! 나 같은 경우는 내 감정과 일어난 것들을 줄줄 글로 적는데 그러면 우울한 게 증폭되면서도 왜인지 모르게 좀 상쾌한기분?이 들었음 억지로 긍정적이려고 하기 보단 그런 감정을 받아들이고 더 빠져드는 것 같음 “괜찮아 다 잘 될거야” 보다 “나도 그런 적 있는데~” 가 더 위로 됨 남이 들었을 때 상처 받을 걸 걱정해서 A를 B로 돌려 말하는데 상대가 B라고 말하는 걸 눈치챌까봐 C라고 얘기하기도 함 ++ 생각날 때 마다 자꾸 들려서 추가하고 주절주절 쓰는 나도 참 웃긴데 우리를 가장 잘 알고 이해 할 수 있는 게 서로잖아요 또 이런 게 우리가 위로 받는 방법 중 하나니까요 그런의미에서 세상 모든 infp들 우리 존재 파이팅!! 고마워요 나의 분신같은 소중한 사람들🖤 +++ 이렇게 많이 공감받을 줄은 몰랐어요 다시 한 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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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피들 항상 주변에서 너 진짜 착하다고 말 많이해주는데 그게 진짜 근본적인 착함인가라고 생각되지 않는경우가 있음.. 뭐랄까 인프피들의 착함은 진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선과는 거리가 있다해야하나 .. 나의 착하게 보이는 행동들은 사실 내가 철저하게 계산된 남에게 잘 보여지며 사회에서 잘 살아남기 위한 겉보기식 착함이라 생각하고 난 그걸 알면서도 그 모습을 철저하게 연기하는 모습이 너무 싫음. 근데 사람들이 이런 내 모습에 너무 착해서 좋다고 말해줄때마다 배덕감에 찌들어 집에서 또 망상... 진짜 순탄하게 살기 힘들다 인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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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들으면 어쩔줄 몰라하지만 또 아주 오랫동안 맘속에 품고 행복해하는 사람들이잖아요 우리..칭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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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 좋은데! 감정적으로 힘든 점도 많지만 그만큼 미세하게 느낄 수 있어 좋은 점도 많잖아요. 바닷물이 썩지 않는 이유는 3%의 소금 때문이랬어요 infp 같은 이상주의자들이 그 소금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infp 에용ㅋㅋㅋ 다들 화이팅

 

좋아요 2.4천, 댓글 89개

버스 타면 이어폰으로 노래들으면서 아직 하지도 않은 대화 상상하면서 이런 얘기하면 이렇게 얘기해야지 하고 있음ㅋㅋㅋ 길 걸으면서 지나가는 사람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상상함 예전 흑역사 곱씹으면서 이럴 땐 이러케 할 걸 후회함 자려고 누으면 또 뭔가 상상하고 있음 상상하다가 궁금한 거 생기면 계속 찾아봄 만족할 때까지 계속 찾다보면 이미 해 뜨고있음 판타지 소설이 너무 좋음 내가 만화캐릭터나 소설 속 인물이면 좋겠음 게임하면서도 별별 생각 다 함 그냥 항상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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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유형이 가장 범죄자가 적대요. 집에 있음으로 힐링을 해요. 혼자서 상상을 해요. 어떤 문제가 있으면 가능성을 많이 열어놓아요. 사람들 많이 있는 곳에 가면 기 빨려요. 소수의 친구를 깊게 사귀어요. 가끔씩 울적해지곤 해요. INFP 관련 영상이나 글을 찾아봐요. 상상력이 풍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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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한 번 버스에 타면 금방 내리는 거 별로 안 좋아함ㅋㅋㅋㅋㅋ 창밖 바라보면서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도 모르게 혼자 이런저런 생각 하는 게 취미라..,ㅋㅋㅋㅋ 분명히 처음엔 곧 나에게 닥쳐올 일에 관련한 현실적인 걱정으로부터 츨발하는데,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퍼뜩 정신 차려보면 인공지능의 발전은 어디가 한계일지, 인간의 본성은 선한 것일지 악한 것일지, 모두의 유토피아를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 할 지 같은 .., 진심 말도 안 되는 곳까지 망상이 뻗어있음ㅋㅋㅋㅋㅋㅜㅜㅜㅜ 이런 거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뭐하고 그냥 혼자 쩝.. 하다 마는데 이곳엔 저같은 분들이 꽤 많은 것 같아 처음으로 말해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신기하면서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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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분명히 누구랑 싸울때 이런다,..(사실 분명히인지는 모름^^) 1.주변인이 나한테 해코지를 해도 "하하 다음엔 안그러면 되죠.ㅎ" 이러면서 그 상황자체를 빨리 끝내고 싶어함. 그리고 집에와서 그 상황 계속 곱씹으면서 그사람을 이길 계획을 짬.(?) 2.이때까지 상처받은 기억이 너무 많아서 이젠 뇌가 자동으로 힘들었던 일 빨리 없애버림...그래서 싸우고 집에 돌아오면 그상황이 정확히 기억이 안남(이거 약간 빡침...일기장에 털어놓고 싶어도 생각이 안나..)

 

좋아요 1.2천, 댓글 45개

이것도 인프피 성격 때문이려나요.. -인류애는 없지만 내 자유의지로 누군가를 돕는 건 좋아함. 반대로 도움을 받는 건 빚지는 기분이라 불편함. -어렸을 때부터 사람 교류를 최소화할 수 있는 직업 원했음. 한 때는, 그리고 사실 지금도 언제든 산에 들어가 살고 싶은 꿈이 있음. -혼자있는게 외롭지 않은 건 아니나 그 시간들이 꼭 필요함. 그 시간들을 대개 즐기는 편이나 어쩔 때는 스스로 깎아내리는 게 반복이 되어 괴로움. -자기 점검을 수시로 함. 자신이 이기적인 인간임을 인식하고 있기에 그 누구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보려함. 그런데 그런 객관화된 자신에 대해 얘기하면 주변 사람들은 자존감이 낮다며 걱정함. -게으른 완벽주의자임. 과제할 때 마감 시간 안에 제출하는 편이나 뭔가에 꽂히면 마감을 넘기는 한이 있어도 그 부분을 해결하고 제출함. -늦은 밤에서 새벽 사이의 시간대를 좋아함. 아날로그적인 감성, 바쁜 현실과 달리 다소 느린 것들을 좋아함. -겉치레만 차리는, 무의미한 일과 권위주의적이고 본업에 충실하지 못한 사람을 싫어함. 그래서 학업에 임하는 동안 선생님의 호불호가 강하고 그 호불호에 따라 성적이 극과 극으로 갈림.(어쩔 때는 국어 점수가 지일 낮다가도 어쩔 때는 국어 점수가 제일 높은 그런 식) -규칙에 얽매이는 건 싫어하나 스스로 세운 기준을 지키려고 노력함. 다른 사람들이 그 기준을 안지키는 건 둘째치고 내가 그 규칙을 지키지 못하는 건 용납 못함. -친하지 않은 사람과는 사적으로 가볍게 밥 한 끼 먹는게 안됨. 친해졌고 좋아진 사람과는 일대일로 깊이있는 대화 나누는 걸 좋아함. -토론, 토의할 때 언제나 중립을 취함. 모든 인간들이 자신이 이기적인 것을 인지한 체, 조금씩 합의점을 찾으면 이상적인 사회가 꾸려질 것 같은 데 왜 그게 안 되는지 때때로 이해가 안 됨.

 

INFP 연예인, 유명인

방탄소년단 / 정국

엑소 / 세훈

트와이스 / 채영

려원

민효린

유아인

서강준

선미

아이유

백예린

샤이니 / 태민

바비

김숙

강예원

최강희

에픽하이 / 타블로

배두나

장기하

넬 / 김종완

 

INFP 궁합

▲INFP 궁합

INFP 궁합을 보면, 

ENFJ, ENTJ와 인연, 천생연분이며

INFP, ENFP, INFJ, INTJ, INTP, ENTP와는 아주 좋은 관계가 될 수 있습니다.

ISFP, ESFP, ISTP, ESTP, ISFJ, ESFJ, ISTJ, ESTJ와는 궁합이 최악이라고 하네요.

궁합이 좋은 유형이 절반, 안좋은 유형이 절반이네요. 극과 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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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꾸꾸까 2021.06.20 04:01 신고

    enfp가 없어여!!!!!!!!!!!!비글 엔프피도 가즈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