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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셀러오피스

오픈마켓은 크게 ESM의 지마켓과 11번가가 있습니다.

지마켓, 옥션, 11번가, 스토어팜, 인터파크 등이 있지만,

주류 오픈마켓은 지마켓과 11번가로 볼 수 있겠네요.

 

옥션은 지마켓과 11번가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유입수가 줄어들어 구색맞추기용으로 유지되는 것 같고, 

인터파크는 가구류는 매출이 많이 나온다고 하지만, 다른 카테고리의 매출은 저조합니다.

스토어팜은 오픈마켓이긴 하지만, 네이버 최저가 혹은 홈페이지식 SNS 등의 외부유입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마켓이지요.

 

쿠팡, 위메프, 티몬, 롯데ON 등도 오픈마켓에 대한 시도가 있으며, 티몬은 최근 오픈마켓류는 철수하는 추세이고 롯데ON은 4월 28일부터 본격적으로 공략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온라인 시장이 폐쇄적이었는데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MD역량보다는 판매자의 역량이 중요시되는 것 같습니다.

 

MD대 MD의 소통이 아닌, 마케팅적 요소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기존 구좌들이 오픈마켓화되면서 광고구좌로 많이 변화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 광고구좌도 MD에게 할당된 것 보다는 광고센터에서 판매자끼리 입찰경쟁을 하는식으로 바뀌고 있으니까요.

 

11번가는 나우픽, 긴급공수, 타임딜 등 메인 행사와 마트데이, VIP데이, T멤버쉽, 올프라임 등의 여러 행사가 있습니다.

또한 CPM, CPC등의 광고구좌도 많이 있죠. 여러가지를 잘 활용한다면 꽤나 괜찮은 매출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중 달력에서 크게 T자로 보여지는 십일절이 제일 무난한 행사인 것 같습니다.

 

셀러오피스의 URL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s://soffice.11st.co.kr/view/intro

 

11번가 변화를 시도하여 판매자 SCM이 과거에 비해 좀 더 세련되게 바뀌었습니다.

판매자 편의를 위한 여러 기능도 추가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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