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롱의 트레이딩을 위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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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존 볼린저'가 쓴 '볼린저 밴드(Bollinger Bands)'에 대한 책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레미디어/존볼린저/볼린저 밴드

차트를 가지고 매매를 하는 사람들은 볼린저밴드에 대해서 한번쯤, 혹은 귀에 딱지가 지도록 들었을 것입니다.

볼린저 밴드 매매는 초보자부터 고수까지 직관적으로 매매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지표입니다.

 

존 볼린저 약력

지은이 존 볼린저의 약력입니다. 

존 볼린저는 감수자가 글을 쓸 당시(출판당시)에도 월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현역 전문가라고 합니다.

존 볼린저는 1998년 미국 시장의 '16년 주기설'을 발표하여 주목받은 주인공이라고 합니다.

미국 증시가 1934년~50년, 1966~82년의 장세와비슷한 양상을 띠고 있기에 1998년의 주가가 침체기에 들어가 2014년까지 약세장이 이어질 것이라는 주장을 내놓았습니다. 

 

 

볼린저 밴드 강의 내용

위의 그림은 존 본린저의 강의 내용입니다.

존 볼린저가 강조한 것은 "투자의 세계에서는 매매기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투자원칙이 중요합니다."입니다.

 


 

  이런 내용은 마켓위자드(시장의 마법사들)에서도 유사한 내용이 나옵니다. 투자관련 서적들을 읽다보면, 

매매의 기법에 매진하다가 결국에는 투자원칙(투자에 관한 심리)에 더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 것 습니다.

  저 또한 매매에 관한 여러가지 기술적분석 자료를 접하고, 적용하며 매매를 하다보니

아는 자리라도 심리적인 요소때문에 들어가지 못하거나, 익절매와 손절매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절제가 잘되는 사람은 시장에서 금방 수익을 내며, 자기절제가 안되고 막연한 희망만 품은 사람은 모든 재산을 잃고 빚을 내어 다시 투자를 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많이 봐왔습니다.

 

  자기절제가 되지 않는다면, 더 공부하고 경험하여 매매승률을 높이세요. 그것이 투자원칙을 지키는데 심리적으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래는 볼린저밴드 책의 목차입니다.

 

볼린저 밴드 책 목차 1
볼린저 밴드 책 목차 2


제1부 5장 자신만의 방식이 최고의 지침이다.

 

  이 책에는 다양한 개념과 규칙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시간 틀을 진단하고 지표를 권고하며 접근법을 논합니다. 어떤 곳에선 상당히 구체적으로 권고하지만 어떤 곳에선 애매할 수도 있는데, 존 볼린저가 강조하는 것은 성공하려면 자기 식대로 하라고 합니다. 투자자는 자신이 지켜야 할 규칙을 스스로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천편일률로 들어맞는 '철칙'은 없다고 합니다.

  투자자로 성공하려면 스스로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각자 다양한 목표와 위험/보상 기준을 가지고 있는 독특한 개인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투자자는 프로그램을 만들 때 수익성도 고려해야 하지만 무엇보다 실행 가능하도록 만들어야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수익성이 좋은 시스템이라도 지킬 수 없으면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간혹 무료, 유료 리딩방이나 각종 전문가들의 분석들을 접하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개중에는 잘하는분도 있고, 상대적으로 못하는 분들도 있으며 이들의 과거 혹은 현재의 분석내용을 보고 현재 본인의 매매에 적용하려고 시도해본적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분석하는 모든 사람은 성향과 추구하는 목표치, 감당가능한 위험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진입과 익절, 손절라인을 가지더라도 그것을 설정한 사람과 보고 따라하는 사람은 대응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인의 분석을 보게될 경우에는 분석방법과 분석하는 논리구조를 파악하여 본인만의 방법으로 해석하고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타인의 분석은 나만의 분석을 만드는 부가적인 것 뿐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부단히 공부하여 매매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리딩을 하는 분들은 본인의 매매에 확신이 없기 때문에 본인 매매를 하지 않고 다른이에게 위험을 전가하며 안정적으로 수익을 가져가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리딩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방법이지만, 리딩을 받는 투자자에게는 이렇게 위험한 것은 없습니다. 리딩을 한다는 것은 스스로 잘버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고, 결국 리딩받는 사람은 스스로 잘 벌지 못하는 사람의 분석을 막연히 따라가야한다는 것이니까요.

  시간이 들더라고 남에게 의지하기 보다는 본인의 실력을 키우세요.

 


제2부 6장 트레이딩 밴드와 엔벨로프, 채널의 역사

 

  이 책에서는 볼린저밴드를 소개함에 앞서 트레이딩 밴드와 엔벨로프, 채널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딩 밴드는 중간의 추세를 중심으로 추세 위아래로 띠(밴드)를 설정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를테면 이동평균이 비율에  따라 상하로 움직이며 띠를 만드는 식입니다. 밴드는 반드시 대칭형이 되지는 않지만 중심점과 상관관계를 맺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비해 엔벨로프는 주가를 중심으로 구축됩니다. 이를테면 고점들의 이동평균 위와 저점들의 이동평균 아래로 띠를 설정합니다. 엔벨로프는 대칭형이 될 수도 있지만 대체로 비대칭이며 중심점과 상관관계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채널은 주가 주위에 나란히 그은 선들로 특정 시점에서는 주가와 만나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개념을 처음 언급한 것은 1960년 트윈-라인차트의 저작권을 등록한 윌프리드 르두(Wilfrid LeDoux), 켈트너 밴드의 켈트너, 4주 규칙을 얘기한 리처드 돈키언(Richard Donichian) 등이 있다고 나오지만 이런 내용은 책을 직접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별 내용이 없기 때문이죠..

 


2부 8장 볼린저 밴드에서 도출할 수 있는 지표 : %B와 밴드폭

 

  볼린저 밴드에서 직접 도출할 수 있는 지표는 두 가지로 %B와 밴드폭입니다. 첫째 %B는 볼린저 밴드상에서 주가가 어디쯤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주가와 지표 움직임을 연계해 트레이딩 시스템을 구축하는 핵심 수단이 됩니다.

  둘째 밴드폭은 밴드의 너비를 나타냅니다. 핸드폭은 스퀴즈의 핵심으로 추세의 시작과 끝을 포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먼저 %B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존 볼린저는 %B는 종가가 상단 밴드 위에 있을 때 %B값이 1.0, 중간 밴드에 잇을 때 0.5, 하단 밴드 위에 잇을 때 0.0이 된다는 점에 주목하라고 합니다. 

볼린저밴드와 %B 활용

위의 그림을 보면, %B의 위치를 통해 볼린저밴드안에 주가의 상대적 위치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B는 거래량 오실레이터와의 움직임을 비교하는 척도

  위의 그림대로 %B는 거래량 오실레이터(막대형)와의 움직임을 비교하는 척도가 됩니다. 그림과 같이 %B가 과수 구간에서 하락할 때 거래량 오실레이터도 음수영역에 있으며 주가가 하락한다는 것을 암시해줍니다.

 

 

볼린저밴드, %B를 통한 W형 바닥

  위의 그림대로 볼린저 밴드와 %B를 통해서 W바닥(쌍바닥)을 식별하는데도 용이하다고 합니다.

이를테면 저점을 재테스트한 다음 주가가 오르는 첫날 매수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조건에서 매수하도록 프로그램을 짜면 됩니다. '첫 번째 저점에서 %B가 0보다 작고 두 번째 저점에서 %B가 0보다 크면서, 주가가 오르는 첫날 거래량이 50일 평균보다 높고, 거래범위가 10일 평균보다 클 것.'

 


  존 벌린저는 위의 설명과 같이 볼린저 밴드에 관한 것을 설명할 때, 프로그램을 어떻게 짤 것인지에 대한 설명 위주로 기술하였습니다. 아마도 볼린저 밴드 지표를 통해 프로그램 매매를 하고자 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볼린저 밴드와 밴드폭, 스퀴즈

  위의 그림처럼, 밴드폭은 스퀴즈를 확인하는 데 가장 유용한 지표라고 합니다. 스퀴즈란 변동서잉 극히 낮은 수준까지 떨어져 변동성의 증가를 예고하는 상황을 말합니다. 이것을 확인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은 밴드폭이 6개월 저점을 기록할 때를 포착하는 것이라고합니다. 

  밴드폭의 중요한 활용법 중 하나는 상승 혹은 하락추세의 시작을 포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밴드폭이 상당히 좁아져서 거래범위가 형성될 때 추세가 탄생한다고 합니다. 거래범위를 돌파하며 밴드폭이 급격히 확장되면 종종 지속적인 추세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는 주가가 밴드폭 안에 있을 확률이 95.4%, 밴드폭을 이탈할 확률이 4.6%로써 밴드폭을 이탈하게 된다면 응축된 에너지가 발산되며 강한 추세가 시작된다는 내용입니다. 그렇기에 볼린저밴드를 잘 관찰하면 볼린저밴드 상, 하단선에 닿고서 바로 가격이 튕겨나오지 않고 붙어있다면 그쪽으로 추세가 지속됨을 암시합니다. 특이 4시간봉과 일봉과 같은 큰 시간프레임에서 볼린저밴드 상/하단선에 몇개의 캔들이 붙어있다는 것은 그쪽으로 추세가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이지 위험관리를 꼭 하시길 권해드리며 백테스팅도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볼린저 밴드와 밴드폭, 추세의 시작

  위의 그림대로, 볼린저 밴드의 상단선에 주가가 붙어있다면 변동성이 폭발하며 상승추세가 시작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단지 박스권이라고 생각하여 현물을 매도하거나, 선물 숏포지션을 진입한다면 탈출할 수 없게 되겠지요.

볼린저 밴드 매매를 많이 하다보면, 박스권에 익숙해지는 순간 저런식으로 추세가 시작되면서 큰 손해를 보기도 합니다.

 

볼린저 밴드와 밴드폭, 추세의 끝

 위의 그림대로 볼린저 밴드로 추세의 끝을 포착할 수도 있습니다. 상승 추세의 경우, 밴드 하단이 벌어졌다가 다시 모아지는 곳이 생기는데 그지점부터 추세가 약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강한 추세의 경우 위의 그림처럼 상승이 지속될 수 있기에 대응과 포지션 종료의 방법으로 사용해야지 선물/마진 거래의 숏포지션(반대포지션)을 진입하는 근거로는 미흡합니다. 

 

 


제2부 9장 볼린저 밴드와 통계학적 규칙

 

 

볼린저밴드 정규분포

  위의 그림대로, 볼린저밴드의 정규분포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표준편차 2를 사용하는 분포는 95.4%가 정상범주에 들어갑니다.

  존 볼린저는 통계학적 규칙은 볼린저 밴드에 대체로 유효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고 하였으며, 주식에서는 평균회귀가 강력하지 않다고 합니다. 또한 주가는 사이클을 보이지 않지만 변동성은 사이클을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높은 변동성은 낮은 변동성을, 낮은 변동성은 높은 변동성을 낳는다고 합니다.

(높은 변동성(발산)은 낮은 변동성(수렴)으로 이어지고, 낮은 변동성(수렴)은 높은 변동성(발산)을 낳는 다는 얘기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표준편차를 3/3.5등을 사용하여 99%이상이 볼린저밴드안에 포함되게 만들어서 단타에 활용하곤 했습니다. 3/3.5정도의 표준편차를 15분봉 정도로 활용하여 밴드를 이탈하고 다시 복귀하는 것을 롱 혹은 숏 포지션 진입을 한다면 20이평(중심선)까지 회귀하는 것을 많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방법이며, 표준편차와 20이평(중심선)을 변경하여 활용하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며 계속 연구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트레이딩뷰 일본의 분석들을 보면 볼린저밴드를 5, 20, 60 이평등으로 설정하여 볼린저 밴드안에서 볼린저밴드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매매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도 활용해본적이 있고 상당히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였었으나, 그냥 이동평균선을 보는 것과 크게 다를바 없다고 생각하기도하고 차트가 지저분해지기에 사용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여러 방법을 적용하고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적용, 개선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니 여러 시도를 해보시길 권하겠습니다.

 


2부 12장 대표적인 바닥 W형 패턴 포착

 

 

볼린저밴드에서 W형 바닥

  위의 두 그림은 볼린저밴드에서 W형 바닥을 찾은 예시입니다.

  W형의 왼쪽, 즉 첫 번째 저점은 대개 밴드 하단과 접하거나 밴드 하단을 이탈한다고 합니다. 반등으로 주가가 밴드 안으로 진입하면 중간 밴드를 건드리거나 중간 밴드를 돌파한다고 합니다. 그런 다음 반락하여 볼린저 밴드 하단에서 두 번째 저점을 만드는 재테스트를 거칩니다. 여기서 말하는 '저점'이란 볼린저 밴드를 기준으로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첫 번재 저점이 밴드를 이탈하고 두 번째 저점이 더 낮다 해도 상대적인 기준으로 두 번째 저점이 더 높은 것이 됩니다.  반드시 첫 번째 저점이 하단 밴드 아래에서 발생되어야 W형 바닥이 유효한 것은 아니며 두 번째 재테스트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더 높기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볼린저밴드 역헤드앤숄더

  위의 그림대로 볼린저밴드에서도 역헤드앤숄더 패턴이 완성될 수 있다고 나옵니다.

 

볼린저밴드 헤드앤숄더

  위의 그림처럼 헤드앤숄더 패턴도 볼린저 밴드책에서는 소개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헤드앤숄더, 역헤드앤숄더, 웻지, 삼각수렴 등은 엘리엇웨이브 위주로 해석하기 때문에 볼린저밴드의 이런 분석들은 실 매매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실제 헤드앤숄더와 역헤드앤숄더에는 넥라인이 중요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다이버전스와 거래량이 중요한데 이 책에는 해당 내용이 기술되어있지 않습니다. 단순하게 가격 패턴의 일부모양만보고 패턴이라고 인식하게 되면 잘못된 매매를 하게되는 우를 범하게됩니다.

 


  볼린저 밴드 책에는 정말 많은 예시들이 나오고, 많은 매매방법이 나옵니다.

제가 언급하지 않은 방법이 많기에 볼린저 밴드 매매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꼭 책을 구매하시어 정독하고 매매에 적용해보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지표는 매매에 보조적인 역할을 하며 의사결정에 가산점을 주는 요인이지 메인은 아니라고 보고있습니다. 볼린저 밴드만 믿고 매매한다면 큰 손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에게는 볼린저밴드를 대체할만한 방법과 지표들이 있기에 활용도가 적을뿐입니다.

  어느 무기건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유용하나 유용하지 않냐가 결정됩니다. 저에게는 상대적으로 매매 의사결정에 중요하게 쓰이진 않지만, 수백억을 버신 아는분은 볼린저밴드를 1분, 5분, 15분, 30분, 1시간, 4시간 등의 타임프레임을 달리하여 연계하고 비교하는 방법으로 돈을 버시기도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볼린저밴드는 일반 다이버전스가 나올 때, RSI가 과열권에서 가격이 볼린저 상단,하단을 터치한 후 회귀하였다가 볼린저밴드의 고점이 높아지거나 저점이 낮아질 때 주가가 그곳을 다시 터치하며 다이버전스가 컨펌되는 현상에서 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하는 이야기가 이해되지 않는다면, 많은 백테스팅을 해보신 후 질문바랍니다.

 

  무엇이든 많은 백테스팅과 실전 투자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매매 알고리즘을 쌓는 것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볼린저밴드는 충분히 매력적인 지표이며, 다들 한번씩은 관련 책을 읽어보고 사용해보길 권합니다.

 

볼린저 밴드 투자기법
국내도서
저자 : 존 볼린저(John Bollinger) / 신가을역
출판 : 이레미디어 2010.07.20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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